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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기 (경영기획실 재경부 김승현)
작 성 자 : 인재개발부 등 록 일 : 2012-05-11 조 회 : 4240

 

한겨레 기획 파트, 김승현.


#1. Knowing.(한겨레와 나의 역할에 대한 인식)


사실 저는 경제, 회계학도였던 평범한 학생으로 언론계와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사회에 따뜻한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했던 사람입니다. 항상 제 멘토께서는 모든 이야기에 진리는 없다고 하셨고, 그 진리를 부정함으로써 진리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뿐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저는 이 메시지를 마음에 깊이 담고 사회에 “왜”라는 의문을 끊임없이 던졌고 평소 이러한 습관이 지금의 저를 한겨레人으로 만들었다고 확신합니다. 즉, 세상에 대한 작은 관심과 사랑이 저와 한겨레의 공통분모가 아니었을까요.


#2. Growing.(한겨레人으로 성장하기)


다른 사람들은 수습교육, 연수가 힘들다고 하는데 요즘 저는 대학 신입생 때만큼 너무도 즐겁습니다. 저의 비전과 조직의 비전이 일치해 저와 회사가 모두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니 말입니다. 앞으로 좋은 이야기를 만들고 한겨레의 비전을 실현하도록 의지를 불태울 것 입니다.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 수습사원 교육이지만 한겨레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직무 전문성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마르지 않는 우물 같은 사원이 되겠습니다. 또한 선배님들과 우리 21기 동기와의 인연,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한겨레 내부에서 각자 맡은 바가 있어 그 역할이 다를지라도 서로 소통하고, 맞춰가며 궁극적으로 한겨레라는 큰 퍼즐그림을 완성할 것입니다. 앞으로 그 조각을 하나하나 맞춰나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렙니다.


#3. Sowing.(사회에 유익한 씨앗을 뿌리겠다는 의지)


“한겨레라니 더 기뻐” 입사 후 친구에게 들은 첫 마디입니다. 친구는 분명 제가 취직한 것을 기뻐했겠지만 그보다 한겨레의 입사를 축하했던 것 같습니다. 친구의 말처럼 사람들은 한겨레에 기대하는 바가 있습니다. 한겨레가 어떤 위치에 있건 세상에 대한 냉철함과 인간에 대한 따뜻함으로 일관하는 언론사가 되는 것. 그리고 그 메시지를 평범한 사람들에게 전달하여 단 한명이라도 그들을 사회로 이끌어 내는 것. 이렇게 더불어 가는 삶을 만들고, 한겨레를 지원하는 일을 할 수 있다면 제 인생의 최고의 행복이 아닐까요. 한겨레라는 씨앗을 뿌려 세상에 유익함을 전달하겠다는 지금의 초심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온 몸으로 듣는 한겨레를 만들겠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스토리를 전하는 한겨레의 길에 동행해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