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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기 (애드국 애드기획팀 김진성)
작 성 자 : 인재개발부 등 록 일 : 2012-05-11 조 회 : 4679

 

안녕하십니까. 한겨레신문사 21기 김진성입니다.


1년 동안 취업을 준비하면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제가 느끼고 있었던 불확실한 미래는 제 스스로가 만들어 나갔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기업에 입사지원을 하면서 회사를 지원하는 이유도 알지 못하고, 직무에 대한 뚜렷한 열정도 없이 “취업”이란 막연한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저의 행동들이 저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겨레신문사의 채용소식은 달랐습니다. 태생부터 남다른 한겨레신문사는 다른 언론들과 다르게 정직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은 제가 한겨레를 선택한 이유이며, 광고영업이란 직무에 대한 확신 또한 저를 한겨레로 이끌기에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하기까지 결코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하고, 2차 필기전형, 3차 합숙면접, 그리고 4차 임원진 면접 등 다른 기업보다 까다로운 전형들은 입사지원자인 저에게 적지 않은 부담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전형기간동안 제가 지닌 다양한 역량들이 면접관분들에게 가감 없이 전달되었기에 한겨레人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입사 1주일 밖에 되지 않은 새내기 수습사원인 제가 느끼는 한겨레신문사는 기업의 성장을 통해서 조직원의 성장을 기대하는 언론사가 아닌, 조직원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기업의 성장을 기대하는 언론사이며, 제가 언급한 기업의 성장은 양적인 성장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질적인 성장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다른 어떤 기업보다 사람을 중시하는 한겨레신문사에 구성원이 된 것은 저에게 가장 큰 행운이며, 동시에 가장 큰 기회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