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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기 (출판미디어국 출판광고부 한겨레21팀 이상빈)
작 성 자 : 인재개발부 등 록 일 : 2012-05-11 조 회 : 5136

 

겨레 입사는 생각지도 못했던 나에게 입사의 꿈을 꿀 수 있도록 2차 전형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무더위를 재촉하는 듯 때 이른 장맛비를 맞으면 2차 전형을 준비하기 위해서 시험장에 들어섰습니다. 그곳에 모인 수많은 경쟁자들의 쟁쟁한 모습을 보면서 입사의 가능성을 가졌던 희망은 다시금 넘기 힘든 벽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떻게 시간이 흘러갔는지도 모르게 시험은 끝이 났고, 비를 맞으며 돌아오는 길에 허탈한 심정만 가득했습니다.


울의 한기가 그리울 만큼 무더운 7월의 어느 날, 합격 소식을 전하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모든 합격자가 그러하듯 입사하기까지의 힘들었던 시간과 고뇌의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왠지 모를 허탈함과 기쁨의 감정을 진정하고 입사하기까지의 어려운 순간들에 스스로 ‘END' 라는 클로징 멘트를 찍어보았습니다. 그리고 한겨레에서 새롭게 펼쳐질 내 미래를 상상해 보았습니다.


몬과 같은 상큼함을 간직하고 탄산수와 같이 톡톡 튀는 열정을 가진 신입사원이 되어서 한겨레에 신선함과 활기를 불어넣는 구성원이 되고 싶습니다. 입사 전의 간절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앞으로 다가올 힘겨운 장애물을 힘차게 뛰어 넘겠습니다. 지금의 초심을 잃지 않고 현업에서 성과내고 스스로 성장해 나가는 인재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이제는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존재가 되어버린 한겨레!! 21기가 간다~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