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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후기(디지털미디어국 디지털마케팅팀 정고운)
작 성 자 : 인재개발부 등 록 일 : 2017-05-24 조 회 : 1610


한겨레에 오기까지 아주 긴 길을 걸어야 했습니다. 때로는 길을 잃어 울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겨레에 입사한 지금, 취업을 했다는 안도감보다 긴 길을 걸어 도착한 곳이 한겨레라는 사실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4차에 걸친 입사 전형 중 제가 느낀 점은 한겨레는 고루하지 않은 지원자의 잠재력을 시험한다는 것입니다. 완벽하게 다듬어진 사람이 아니라 거칠지만 자기만의 색이 있는 사람을 찾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제가 겪었던 수많은 도전과 경험이 비로소 빛을 발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 도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지혜가 됐고, 경험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힘이 됐기 때문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고인물이 아닌 흐르는 물로 한겨레의 새로운 길을 터 가고 싶습니다.

교육기간 동안 한겨레만의 자유로움, 한겨레 특유의 유연함을 느끼며 길을 제대로 찾아왔다고 다시 한 번 생각했습니다.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한겨레에 입사원서를 제출하던 그날을 잊지 않겠습니다. 희망으로 가는 새로운 길을 여는 흐르는 물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