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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후기(편집국 사회1에디터석 24시팀 최민영)
작 성 자 : 인재개발부 등 록 일 : 2018-01-22 조 회 : 939
안녕하세요? 25기 수습사원 기자직 최민영입니다.
 
한겨레는 언제나 제 마음 속의 1순위였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언론사였고 가장 가고 싶은 언론사였습니다. 하지만 거듭 탈락 소식만을 들으며 한겨레는커녕 '언론사에는 과연 갈 수 있을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이 길이 내 길이 맞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던 때 한겨레가 손을 잡아주었습니다. 이 길이 맞다고 확인해주었습니다. 그저 꿈인 줄만 알았던 일이 실제로 일어나 너무나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하지만 마냥 기뻐하고만 있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다른 곳이 아닌 한겨레이기에 더 무거운 책임감을 가져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한겨레가 한국 사회에서 갖는 의미와 지금까지 선배들께서 쌓아오신 것을 생각하면 그렇습니다. 한겨레라는 이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고 스스로를 다잡겠습니다.
 
'깊이 생각하고 큰 꿈을 꾸겠다'는 뜻의 별명을 현장평가에서 사용했습니다. 한겨레를 꿈꾸던 때뿐만 아니라, 한겨레의 일원이 된 지금부터는 더욱 깊이 생각하고 큰 꿈을 꾸겠습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