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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후기(편집국 영상부문 제작에디터석 영상기술팀 권영진)
작 성 자 : 인재개발부 등 록 일 : 2019-04-23 17:21:09.0 조 회 : 3933

 

한겨레 카메라 감독? 한겨레 카메라 감독!
 
한겨레의 카메라 감독 채용공고를 보고 문득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신문사의 카메라 감독은 어떤 모습일까? 선뜻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한겨레의 카메라 감독은 어떤 영상을 만들까? 아무것도 알 수 없었지만 아마도 한겨레의 영상은 한겨레 신문의 지면을 한 장 씩 넘길 때마다 받았던 감동이 영상에 그대로 묻어나는 한겨레만의 감성이 돋보이는 영상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한겨레만의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망설임 없이 한겨레의 카메라 감독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류전형부터 최종 합격까지 가는 동안 매 순간 고민을 했던 것 같습니다. 한겨레의 영상 콘텐츠는 이제 시작을 준비하는 단계라 어떤 콘텐츠를 만들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면접 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정말 막막했습니다. 고민 끝에 나에 대해 꾸미기보다는 내가 평소에 생각해오던 것을 바탕으로 솔직히 말하는 것이 낫겠다는 결론을 내렸고 결과를 의식하지 않고 평소 생각을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했습니다. 아마도 최종 합격을 할 수 있었던 건 현재 저에 대한 확신보다는 한겨레의 영상 콘텐츠와 더불어 앞으로 계속 성장해나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더 높게 평가해주신 것 같습니다. 
 
합격소식을 듣고 누구보다 크게 기뻐 해주시던 부모님의 모습과 항상 힘내라고 응원 해준 친구들의 진심 어린 축하의 말들. 이 순간 하나하나가 그 어떤 것 보다 가장 값진 합격 선물이라 생각됩니다. 값진 선물을 안겨준 만큼 응원해준 모두에게 신뢰를 주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겨레의 카메라 감독으로서 인간의 가치를 우선시하는 따뜻함이 묻어나는 한겨레 만의 영상을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