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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사옥은 프랑스 바스티유 감옥에서 모티브를 얻어 건축가 조건영씨가 설계한 작품입니다. 건물 모양은 사람이 두 팔로 세상을 감싸 안는 형상이며, 건물 오른쪽에는 삐죽한 탑은 ‘펜’을 상징합니다. ‘좋은 글을 쓰자’라는 한겨레의 의지를 반영한 것입니다
로비에 들어서면 한겨레신문사 초대 사장이신 참언론인 송건호 선생의 흉상이 있습니다. 송건호 선생은 창간 발기위원장을 맡아 언론역사상 유례가 없는 ‘국민주 신문’이 태어나는 작업을 이끄셨으며, 군사정권 시절 고문으로 10년 넘게 파킨슨병에 시달리시다가 2001년 12월21일 타계하셨습니다
2층 로비를 덮고 있는 네모난 동판들은 한국 언론의 민주화 개척을 위해 동참하신 6만2천여 주주을 담고 있습니다.
옥상에는 꽃들이 가득한 나비생태터, 벌레들을 위한 초지생태터, 물가 생물을 위한 습지생태터로 구성된 도심 속의 휴식 공간인 하니동산이 있습니다. 나비생태터에는 제비꽃, 애기원추리, 할미꽃, 비비추 등 수십종의 야생초가 만발하고, 논흙과 자연습지 흙을 옮겨와서 조성한 습지생태터에는 송사리와 왜몰개가 꼬물거리고 개구리가 폴짝거리며 놀고 있습니다
신문을 만드는 기자들의 일터입니다. 현장 취재기자가 보낸 글들이 여기로 모여 제목이 달리고 멋지게 편집됩니다. 말글을 다듬는 교열팀, 그리고 인터넷 뉴스를 책임지는 온라인뉴스팀도 있습니다.
신문이나 한겨레에서 제작하는 간행물에 실리는 화상(사진)들을 매체에 실릴 수 있도록 수정(리터치) 작업하는 곳입니다.
한겨레에 근무하는 사원들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한겨레 사원들이 직접 선출한 조직된 사원 조직입니다.
창간 때 신문부터 각종 보도자료, 사진, 최신 단행본까지 방대한 책과 시디, 각종 자료들을 모아 깊이 있는 취재보도를 돕는 곳입니다.
독자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독자서비스국, 신문광고와 제휴사업 등을 담당하는 광고국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종이에 실리는 기사를 인터넷에서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입니다. 또한 지면에 실리지 못하는 기사들 중 중요기사들도 함께 보낼 수 있습니다.
국내 최고의 시사종합주간지 <한겨레21>과 '진보적 세계경제'를 향한 열린 창 <이코노미 인사이트>를 만드는 곳입니다.
신문사는 ‘사무실’이지만 동시에 건물 자체가 커다란 ‘공장’입니다. 〈한겨레〉를 찍는 윤전기는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의 공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겨레〉 제호가 찍힌 신문이 천장에 매달려 빠르게 이동, 포장되는 과정은 실제로 보실 수 있습니다.
주주독자센터에서는 7만여 주주님들이 위탁하신 주권을 관리하고, 주주님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경청해 경영 각 부문에 전달하는 구실을 합니다.
주주가 7만명에 가까워 다른 언론사에는 없는 오로지 한겨레에서만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독자상담실은 신문을 구독하면서 발생하는 독자님들의 요구와 애로사항을 접수하여 처리해 드리는 곳입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전국) 1566-9595로 전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