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는

세계 유일 국민주 신문

1980년대 암담했던 군사 독재 정권 아래 한겨레의 탄생은 새로운 희망이었습니다.

민주주의를 갈망하던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창간주주 2만7천여명이 창간기금 50억원을 모아 1988년 한겨레신문을 창간했습니다. 자유언론수호 투쟁에 앞장섰던 해직 기자들이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된 언론, 한겨레를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한겨레의 역사는
시대의 기록이자 최초의 연속입니다

국내 최초 컴퓨터 조판 시스템(CTS) 도입
종합일간지 최초 한글전용 전면 가로쓰기 지면 도입
언론 최초 윤리강령과 취재준칙 제정
언론 최초 대표이사 직선제 도입
언론 최초 시민편집인 제도 도입
일간지 최초 토요판 발행
일간지 최초 젠더데스크 신설
종합일간지 최초 후원회원제 도입
수많은 혁신을 거듭하며 한국 대표 언론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한겨레는 앞으로도
‘민주 민중 민족’의 창간 정신을 바탕으로
‘진실과 평화’를 추구하는 참언론의 길을 걷겠습니다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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