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한겨레

한겨레는 오로지 진실만을 추구합니다.
아침 일간 신문과 디지털 두 채널로 서비스 되는 한겨레 뉴스는 그 동안 새 시대를 여는 특종과 깊이 있는 보도로 국민의 알 권리를 지켜왔습니다.
대결의 시대를 지나 다원화와 협력의 시대로 나아가는 지금 한겨레는 기후변화, 젠더, 동물, 불평등 같은 다양한 의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알리고 있습니다. 세상을 더 평화롭게 만드는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한겨레21

시사주간지 <한겨레21>은 1994년 3월 창간 이래 성역 없는 추적 보도, 다채로운 탐사 보도 등 고품질의 저널리즘을 구현해왔습니다. 한국군의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과 양심적 병역거부 등 인권 침해를 폭로하고, 빈곤노동 현장을 생생하게 증언했던 ‘노동 OTL’, 그리고 판결을 뒤바꾼 세월호 참사 보도, 한 주제로 한 권을 채우는 통권호 등 <한겨레21>이 선도한 이슈는 헤아릴 수 없습니다. ‘진실과 정의의 창’이라는 언론 본연의 가치에 충실한 <한겨레21>의 도전과 혁신은 오늘도 계속됩니다.

이코노미 인사이트

2010년 창간한 글로벌 경제 매거진 <이코노미 인사이트>는 유럽 진보 언론 및 아시아 신흥 매체와 제휴로 기존 경제지에서 접할 수 없는 경제 담론에 대한 넓고 깊은 시야를 제공합니다. 독일 <슈피겔>, <차이트>, 프랑스 <알테르나티브 에코노미크>, 중국 <차이신> 등 9개 매체가 대표적인 콘텐츠 공급 제휴 매체입니다. 기후위기와 환경·에너지 문제, 첨단 기술의 진화와 비즈니스 트렌드, 불평등과 복지국가 모델 등 우리가 도전해 풀어내야 하는 ‘지금’의 숙제와 우리가 가야할 미래의 조감도를 촘촘하고 품격있게 보여줍니다.

한겨레TV

<한겨레TV>는 문자 매체를 넘어 영상으로 도약하는 한겨레의 영상 플랫폼입니다. 2009년 5월 15일 문을 연 이래 영상 뉴스, 시사교양, 탐사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습니다. 시사정치 프로그램의 새 장을 연 ‘파파이스’, ‘정치 와이파이’, ‘한겨레캐스트’, ‘한겨레 다큐멘터리’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시사맛집 공덕포차’ 등 참신한 시사교양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방송의 새 지평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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